여유롭지 못한 날들이
눈을 뜨면 앞을 가리고
그저 잘될거야!
그렇게 살 뿐이다.
내게는 모두가 먼 하늘처럼
손에 닿지 않는 것들 이어서
하나 둘 지쳐가고
또 하루가 오면
그냥 그렇게 살고 있겠지.
그냥 그렇게 은새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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