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사는 하루는...

2013년 5월 7일

실버버드 2013. 5. 8. 10:05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나 아닌 내가 살고 있다.

껌을 질겅질겅 씹으며....

 

 

이제 다시는 기회가 올것 같지 않아

나도 고급차를 한번 타 보고 싶다.

 

 

고단해도 지치지 말자!

 

 

'내가 사는 하루는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5월 23일 / 지쳐 앉아 있는 밤  (0) 2013.05.24
5월 8일 어여쁜 아이  (0) 2013.05.18
사람들은 말을 한다  (0) 2013.05.04
아들아~!  (0) 2013.05.02
이별의 아픔  (0) 2013.01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