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버버드 2012. 12. 23. 19:16

 

 

아~~!  내 젊음이여 ~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운명앞에 고개숙인 조용한 시간

찬미소 가득 머금고

시간이 가져다 준 한잔의 세월을 마시며

이밤도 별을 사랑 해야만 하고

외로움을 사랑해야 하는

정겨운 밤 입니다.

 

 

 

* 라디오 기독교방송  / 꿈과 음악 사이에 엽서를 띄워 음악을 신청하고~~ *

* 나를 아는 모든사람과 듣고파요~~! 

 

 신청곡 :김광석 /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