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사는 하루는...

그대들 고맙습니다!

실버버드 2012. 10. 2. 12:44

 

그대들 고마웠습니다!

어제 내게 베푼 시간과 식사 참 고마웠어요.

내가 그대들 위해 무엇이 될까

생각 하다가 그만 잠이드고

행복한 마음으로 이글을 드린다오~!

비가 내리던 어제 그여운이

지금도 마음에 남아 입가에 미소 지으며

조용히 말을 전합니다.

우리모두 약속 같은건 하지맙시다.

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대로 이쁘게 살자구요!

꼭 한마디 하고픈 말은 그대들 사랑합니다!

고맙고 더 잘 할께요~!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 2012.6월 어늘날  -은새 -